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옷 거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TVA의 갑옷 거인의 배색[* 특히 [[아이언맨 수트/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#s-4.10|Mk.42 아머]]와 매우 닮았다.]과 디자인, 포즈가 [[아이언맨]]과 비슷해서인지 아이언맨 패러디가 나왔다. * 그리고 끔찍하기 그지없는 다른 보통종 거인들과 다르게 특유의 간지나는 외형으로 인해 초대형 거인과 함께 거인 쪽의 인기를 책임진다. 특히 최후의 결전에서 보여준 투혼 덕분에 나중에는 그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했다. * 특유의 생김새 탓에 거대한 로봇 같은 인상이기도 하다. 당장 눈만 해도 로봇눈을 닮았다고 한다. 게다가 2기에서 엘런과 싸울 때를 보면 움직일 때, "기이잉 철커덩" 하는 금속성 소리까지 난다! * 발걸음이 느리다고 한다. 전신을 뒤덮은 경질화 피부 때문. 관절 부분의 경질화를 해제하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.[* 다만 본인 마음대로는 해제하는 게 불가능한지, 엘런이나 조사병단과의 몇 번의 접점에서 자꾸 경질화를 해제하려는 시도조차 안 했다. 거대나무숲에서도 그냥 경질화를 유지한 채 도주를 시도한 걸 보면 자기 맘대로 경질화 탈부착은 불가능하며, 회복할 때 함께 경질화도 원상복구되고, 원작의 월 마리아 탈환전을 참고하면 손가락, 발가락 끝부분 정도는 뾰족하게 변형이 가능한 듯하다. 하지만 이것은 해제를 못하는 것 뿐이지, '''강도를 조절하는 건 가능하다.''' 팔코가 거인이 되버렸을 때, 본인이 팔코에게 먹히려고 목덜미의 경질화를 풀려고 했었다.] * [[초대형 거인]]과 마찬가지로 첫화에서 등장할 때에는 인류를 월 로제까지 후퇴시킨 장본인으로써 불구대천의 원수였으나, 아이러니하게도 최후에는 인류를 수호하는 거인이 되었다.[* 심지어 초대형 거인의 경우, 계승자가 베르톨트에서 아르민으로 바뀌었지만 갑옷거인은 초반에 인류를 위협한 라이너 브라운이어서 더욱 아이러니하다.] * 진격의 거인 4기 1쿨 op인 나의 전쟁에서 등장했다. * 천지전 마지막에 현 진격, 시조, 전퇴 계승자이자 대지의 악마의 현 숙주인 엘런이 대지의 악마와 함께 참수당하고 죽음으로써 거인의 힘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시조가 다시 부활하지 않은 이상 지금 현재로선 라이너가 갑옷거인의 마지막 계승자가 되었다. * 게임 [[DEAD BY DAYLIGHT]]와의 스킨콜라보가 확정되었으며 [[악귀(DEAD BY DAYLIGHT)|악귀]]의 스킨으로 나올예정이다.[* 다만 갑옷거인은 주먹을 사용하는 육탄전을 하지만 데바데라는 게임의 특성상 현재까지 유일하게 갑옷거인과 비슷하게 주먹을 쓰는 경우는 [[네메시스(DEAD BY DAYLIGHT)|네메시스]]밖에 없으나 캐릭터가 이미 타게임의 콜라보로 데바데에 넘어온 캐릭터이기때문에 스킨으로 만들지 못한듯 하며 악귀란 캐릭터는 일본도와 금쇄봉을 사용하는데 덜 이상해보이기위해서인지 갑옷거인 스킨의 컨셉아트에선 칼을 경질화한듯한 모습으로 무기를 표현했다. ][* 악귀의 키는 2M를 넘으나 거인수준으로 크진않은데 갑옷거인 본인이 직접 나오게되면 도망다니는 생존자는 물론이고 작집이나 창틀같은 구조물을 넘는수준이 아니라 싹다 파괴하고도 남아서 스킨으로써 나오는것으로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